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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색(흐린갈색)

영대찡 2014. 4. 14. 16:59

모래색 (흐린갈색)

 

 

 

흐린 녹갈색인 모래색은 그 자체로는 아주 수수한 색입니다.

그러나 인테리어나 패션에 사용되면 세련된 색으로 변합니다.

Y계도 Gr톤이 되면 더 이상 노랑의 이미지는 없는데요

수수하고 검소하며 고풍스러운 은근한 멋이 있습니다.

 

 

차분한 색조는 겨울 풍경에서 볼 수 있고 회색이나

탁색과도 잘 어울리는 데요 어두운 색과 배색하면 품격과 멋이 풍깁니다.하트3

 

 

인테리어나 패션에 사용되면 굉장히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색

 

 

모래색은 패션과 인테리어, 제품에서도 굉장히 사용이 많이 되는 색인데요

대표적인 배색 이미지로는

검소한, 풍류의, 견실한, 수수한, 한가한, 고풍의

촌스러운,소박한정성스러운,품격있는,정서적,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모래색 입니다.

 

 

하지만 모래색(흐린 녹갈색)을 흔하게 접하기에는

만들어야하는 색인데요

 

모래색 조합에서는

빨간색 중간 노란색 좀 많이 그리고 검은색을 조금 넢어 준 다음

갈색이 되버린다면 노락색이나 빨간색을 더 넣어 주시면 됩니다.

 

조류에서도 볼수 있는 모래색!

 

 

 

시사파트리지 라는 조류인데요

닯목 꿩과의 조류에 속합니다.

몸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모래색과 비슷한 갈색이며

곱슬거리는 흰색털이 섞여 있고 옆구리는 갈색 줄무늬를 가지고 있답니다.

시사파트리지는 터키 남단, 시리아, 이라크, 파키스탄이 원산지이구요

건조한 지역의 구릉에 서식합니다.

시사파트리지는 위험할때는 날기보다는 달려서 도망가지만

위급할 때는 비행을 하기도 한다네요 ~

 

스타일의 중요한 염색!

염색에도 모래색이 있다는 사실!

 

 

애쉬브라운 색인데요

만약 이 애쉬브라운 색으로 염색을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붉은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탈색을 엄청 많이 해야지 이런 색을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도 모래색을 볼수 있네요

애쉬브라운 색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순수말 모래색 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이상 라이프스타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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