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하는 방법) 광고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진행한번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고 살아가면서 저희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광고, 홍보, 마케팅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광고업계에 이제 거의 8년 정도 몸담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배워나가고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도움도 될만한 정보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시작을 해보게 되네요~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틀릴수도 있고 모두 맞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버 해보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광고를 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광고를 하실 때 

정확한 나의 목적이 구체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광고는 하시면서 막연히 잘될려고 잘팔려고 매출올릴려고...

이러한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시고 대행사를 이용하거나 외주업체에 맞겨버리는

실수들을 많이 하신답니다...

제가 생각 하는 광고의 첫걸음은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상품 혹은 내서비스를 누구에게 팔것인가? 어떻게 팔아야 할것인가?

내가 소비자라면 어떤 상품을 어떤 서비스를 살것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이용패턴을 생각해서 적절한 광고를 노출을 시켜야 하겠죠

그럼 온라인 광고를 예를 들었을때 소비자들은 도데체 내상품을 사기위해서 어떻게 검색을 하는가

검색을 해서 무얼보고 구매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입니다.

이고민을 하다보면 내상품과 서비스에대한 차별점이 필요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것이구요

그 차별점을 구매로 연결을 시키지 못한다면 그광고는 성공을 하지 못할 것 입니다.

자 여기까지오면 이제 기획이라는 것이 스물스물 나오겠죠~ 

과연 내상품과 서비스의 어떤점을 부각 시킬것인가 차별점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팔릴것인가?

가격을 낮춰야 하나?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나? 그럼 또 생각이 들겠죠 가격은 어느 정도가 좋을지

서비스는 뭘 주어야 할지... 이런 생각들이 기본적으로 선행되지 않은 광고 집행은 무의미 하고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멍청하게 광고하는 방법이 저는 저희업체 홍보해주세요 하고 대행사에 딱 맞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행사는 아이고 감사합니다. 돈잘 받아가겠습니다. 하겠죠 물론 그렇지 않은 대행사들도

많지만 대부분 오호라 걸려들었다 !! 할것 입니다.

광고는 지속적인 관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알아야 대행사에 요구도 할수 있구요

물론 믿어가는 사회 서로를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지만 시장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거 여러분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광고의 첫걸음.. 바로 생각!! 뭘할지, 어떻게할지

생각을 하고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그 생각의 차이가 나중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