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

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에게 좋은 육아 상식을 알려드리고자 오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생후 1개월된 신생아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는 그때 그때 시기마다 해주어야 할것 들도 많으며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그런것을 모른체 그냥 귀동냥으로 흘러가는데로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이 도움이 되시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개월에는 B형간염 2차 접종을 하러 소아과에 가야 합니다. BCG접종과의 간격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1개월에 b 형간염은 소아과에서 접종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이시기에는 엄마께서 알수 없었던

아기의 이상유무를 소아과에서 의사로 부터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아기를 키우다가 궁금한것이 있으면

소아과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 B형간염은 1차 접종약의 종류와 상관없이 접종이 가는하지만

되도록 접종약의 이름을 확인하여 같은 것을 접종 하는것이 마음이 편하답니다.

 

 

 

 

1개월의 아기의 발달은 몸무게의 증가상황과 ,신체의 각부분 특히 키와 머리둘레의 계측을

통해 아기의 상태를 파악할수 있으며 근육의 긴장도와 원시 반사양상과 시각청각의

이상유무를 조기 체크해야 합니다.

 

 

 

 

이시기의 많은 엄마들이 모유 보다는 분유를 먹이며 변이 묽으면 물젓이라며 모유를 끊는경우가 많고

황달이 있어도 모유를 를 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놀랐거나 변이 녹색으로 나오면

기응환이나 청심환을 먹이고 아기의 젖꼭지를 짜며 파우더를 즐겨 사용하고 목욕을 매일 시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추어 우유를 먹이며 울어도 먹이지 않으며 양을 정해두고 먹입니다.

 

 

 

하지만 절대 위와같이 키우면 정대 안되빈다. 아이가 놀래거나 녹색변을 봐도 기응환이나 청심환을

먹이지 않으며 변이 묽을 수도 있고 변을 며칠간 변을 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유를 끊거나 관장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모유는 두돌까지 먹이는게 기본이며 아기의

젓꼭지를 함부로 짜서도 안됩니다. 목욕은 일주일에 두세번 유산균, 정장제를 꼭

먹여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잘못된 정보로 아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키울수 있도록 유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