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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열이날때

영대찡 2014. 1. 17. 12:12

아기가 열이날때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도움이되는 육아정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기가 열이날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열은 우리 몸에 좋은 것입니다. 적당한 열은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열이 많이 나게 되면 많이 힘들어 하고 심한경우 열성

경력을 할수도 있으므로 상당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체온이 어른보다 놉습니다.1세이하의 경우37.5도 3세이하는 37.2도 5세이하는 37도 입니다

어린아이 일수록 어른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체온을 제는 것은 항문체온이 제일 좋으며 항문으로 재지 않을경우

구강의경우는 0.5도 체온은 1도 고막체온은 0.5~1도가 낮으니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열이 있다고 판단해야 하는 체온은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항문에서 38도, 구강에서 37.5도 겨드랑이에서

37.2도 이상인경우 열이 있다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또하나 평소보다 갑자기 체온이 상승한 경우도

열이 있다고 판단 합니다.

 

 

 

 

 

 

열이 날때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경우는 어떤 때일까요 생후 3개월 도 안된 아기가 열이나면 감기 때문에 그렇수도

있지만 패혈증이나 폐렴, 뇌막염 등의 심각한 병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생후 3개월도 안된 어린아기가 열이 나는 경우에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수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의 진찰 없이 해역제를 먹여서는 안되고 , 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항문으로 잰 열이 39도가 넘거나 전에 경련을 일으킨 적이 있거나 경기를 할때에도

바로 소아과를 찾아 가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아파보이고 깨워도 잘일어나지 않거나 의식이 없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거나 목이

뻣뻣한 경우에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런경우는 뇌막염이나 다른 중한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병원에 꼭 가봐야 합니다. 또한 항문체온이 40.5도 겨드랑이가 39.5도가 넘을 경우

심각한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소아과 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의사표현을 할수 없는 아이에게 열이란 몸에 이상징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의 체온변화와 열에 대해서

민감하게 체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열이나는 원인은 대게 감기에 걸렸을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열감기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념 나중에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꼭 제대로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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