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방법 포커스와 심도

사진 잘찍는 방법 포커스와 심도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께 사진을 잘찍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초보사진사 입니다.

요즘 사진 잘찍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평상시보다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사진을 찍더라도 상당히 세심하게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오늘은 두번째 시간인

포커스와 심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커스와 심도만 알게 되더라도 사진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과연 포커스와 심도가 무었일까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디지털카메라를 많이 쓰시죠?

디지털 카메라의 구조는 일반 필름 카메라와 달리 광학과 매커니즘을 이용하기때문에 필름 카메라가

피사체를 필림에 감강하는 것과 달리 디카는 렌즈로 굴절되어 들어오는 화상이 센서인 ccd에 맺히게

된답니다. 이때 랜즈와 ccd까지의 거리를 맞추는 작업을 바로 포커스 조절이라고 합니다.

포커스의 조절을 하는 이유는 바로 피사체와 ccd사이 카메라의 렌즈를 이동시켜 선명한 화상을

담기위해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자동포커스와 와 수동포커스가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반샷~한후 찍는 디카의 방법이

바로 자동포커스 입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너무 유용한 기능이죠 그리고 수동포커스는 촬영자가 직접

렌즈를 조절해서 포커스를 맞추고 특정부분에 의도적으로 초점을 맞추거나 순간적인 촬영을 할때

사용을 합니다.

 

 

아웃포커스와 팬포커스는 피사계의 심도의 깊이로 구분을 합니다. 심도가 깊은 즉 포커스가 먼거리까지

맞추어진것을 팬포커스, 심도가 얖은것을 아웃포커스라고 한답니다.

예를 들어 먼곳사진이나 사진 전체에 포커스를 맞추어 촬영하는것을 팬포커스라하며 이에반대로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심도를 얕게 촬영하는것을 아웃 포커스라 합니다.

 

 

카메라의 심도는 조리개를 이용해서 조절을 하고 조리개 값을 작게 할수록 조리개를 활짝열게 되어 심도가

얕아져 아웃포커스를 촬영하게 되며 반대로 조리개 값을 크게 할수록 심도는 깊어져 팬포커스 사진을

촬영할수 있다는거 꼭 기억해 두세요 ^^ 어떻게 조금씩 사진을 잘찍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으신가요? ^^ 앞으로 날씨가 좋은 가을이 올텐데 출사도 많이 나가시고 좋은사진도 많이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럼 내일도 좋은 사진의 기술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